에스테야-리사라 시장 마르타 루이스 데 알다(Marta Ruiz de Alda)는 문화 담당 시의원 아나 두아르테(Ana Duarte), 관광 담당 시의원 크리스티나 페레스 곤살레스(Cristina Pérez González)와 함께 이번 주 Museum Ciriza Oteiza를 방문해, 에스테야-리사라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았습니다.
시 대표단은 카푸친 수도회 관구장 카를로스 코카(Carlos Coca)와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카를로스 시리사(Carlos Ciriza), 베아트리스 시리사(Beatriz Ciriza)의 환영을 받았습니다. 방문 과정에서 대표단은 박물관 건물의 공사가 완료된 모습을 직접 확인했으며, 전체 공간의 예술적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할 향후 조각공원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습니다.
이번 방문은 향후 시의회 전체 구성원과 함께할 보다 폭넓은 공식 회의에 앞서 이루어진 첫 만남입니다.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, Museum Ciriza Oteiza가 에스테야-리사라와 주변 지역 전체에 제공할 수 있는 문화적·교육적·관광적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.
예술 창작과 안토니오 오테이사(Antonio Oteiza), 카를로스 시리사(Carlos Ciriza)의 조각 유산을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구상된 이 박물관은 개관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며 도시의 문화생활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 박물관 건물과 향후 조성될 조각공원의 조화로운 연계는 예술과 문화유산, 시민이 만나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.
이번 만남은 협력과 상호 이해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, 에스테야-리사라의 문화적·관광적 위상을 강화하고 예술유산의 보존과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 주었습니다.